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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주차에도 열심히 옷들을 비웠습니다.
하루 1벌씩 비우니 한꺼번에 정리할 때보다 더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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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번 19주차에 비운 옷들을 공유하겠습니다.
127일차 월요일에는 안 어울려서 안 입은 하늘색 니트 1벌을 필요하신 분에게 나눠드렸습니다.
128일차 화요일에는 짧아서 잘 안 입게 되는 체크 셔츠 1벌을 비웠습니다.
129일차 수요일에는 오래 입어서 많이 낡은 양털 조끼 1벌을 비웠습니다.
130일차 목요일에는 오래 입어서 많이 낡은 아이보리 맨투맨 1벌을 비웠습니다.
131일차 금요일에는 오래 입어서 많이 낡은 검은색 벨벳 바지 1벌을 비웠습니다.
132일차 토요일에는 불편해서 잘 안 입게 된 검은색 반팔티 1벌을 비웠습니다.
133일차 일요일에는 오래 입어서 못이 늘어난 검은색 면티 1벌을 비웠습니다.
이제 2024년이 한주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계획했던 일 다 이루시길 바라고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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