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보니 요새 외식을 자주 하게 되어서
요 며칠간 속이 더부룩하고 무거워
속 편하고 고소한 양배추 계란죽을 해보았습니다.
양배추 계란죽은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한 데다
양배추와 계란이 들어가 조금 먹어도 든든하고
맛도 좋아서 가끔 속이 불편할 때 해 먹는 요리입니다.
그러면 속 편하고 고소한 초간단 양배추 계란죽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료준비>
(*기준 2인분, 큰술=밥숟가락, 컵=종이컵 210ml)
쌀 1컵
물 4컵
양배추 1/6개
당근 약간(선택)
계란 1개
소금 2꼬집
참기름 2큰술
참치액 1큰술(또는 진간장 1큰술)
통깨 약간
<레시피>



1
넓은 볼에 쌀 1컵을 넣고 물에 담가 30분간 불려주고,
양배추 1/6개와 당근 약간(선택)을 채썰어 준비해줍니다.
(당근은 없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2
깊은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불린 쌀을 넣은 후
약불에서 2분 정도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3
그 다음 채썬 양배추와 당근, 소금 2꼬집을 넣고
약불에서 2분 정도 더 볶아줍니다.


4
다 볶은 후 물 4컵을 넣고 밥이 퍼질 때까지
중불에서 잘 저어주면서 끓여줍니다.
(저는 6~7분 정도 끓여주었습니다.)


5
밥이 퍼지면 계란 1개, 참치액(또는 진간장) 1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3분간 잘 저어주면서 끓여줍니다.


6
다 끓인 후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을 뿌려
잘 섞어주면 양배추 계란죽 완성입니다.

이제 완성된 양배추 계란죽을 먹을 만큼
그릇에 덜어 맛있게 먹어주면 됩니다.
양배추 계란죽은 장염이나 위염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할 때
질리지 않고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저는 속이 불편해서 간을 살짝 싱겁게 했지만
혹시나 간이 너무 심심하다면 소금이나 진간장을
조금 더 넣어 간을 더해주셔도 됩니다.
여러분들도 속이 불편해서 편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속 편하고 고소한, 맛있는 양배추 계란죽
한 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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