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서 1+1 행사 때 사놓은 마라탕 소스가 있어서
이번 기회에 집에서 마라탕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라탕을 좋아해서 자주 시켜 먹었었는데
요즘은 배달 가격이 부담되어서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직접 재료를 사서 만들어 먹으면 한 번 시켜 먹을 비용으로
3~4번은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가성비 마라탕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료준비>
(*기준 3~4인분, 큰술=밥숟가락, 컵=종이컵 210ml)
마라탕 소스 2개
(즈마, 백탕 훠궈 소스)
물 4.5컵 정도(약 1L)
(또는 사골육수)
감자 1개
넓적 당면 7~8개
숙주 200g
알배추 1/2개
새송이버섯 2개
청경채 3단
비엔나소시지 10개 정도
대패삼겹살 10개 정도
<레시피>



1
먼저 감자 1개의 껍질을 벗겨 0.5cm 두께로 썬 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제거해 줍니다.
넓적 당면은 7~8개를 끓는 물에
10분 정도 넣어서 불려주고,
숙주 200g을 물에 깨끗이 세척해줍니다.



2
알배추 1/2개는 반으로 가른 후에
밑동을 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 줍니다.



3
새송이버섯 2개는 반으로 갈라 깍둑썰기하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준비해 줍니다.



4
청경채 3단은 밑동을 잘라준 후
반을 잘라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 줍니다.



5
비엔나소시지 10개는 칼집을 내서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쳐 준비해 줍니다.
(물에 살짝 데치면 소시지의 식감이 더 좋아집니다)



6
이제 넓은 냄비에 즈마와 백탕 훠궈 소스를 넣고
물 4.5컵 정도(약 1L)를 부어줍니다.
(물 대신 사골육수를 사용하면 맛이 더 좋습니다)



7
이어서 준비한 재료들과 대패삼겹살 10개를
냄비에 전부 넣은 다음 냄비 뚜껑을 닫고
물이 끓어오를 때까지 강불에서 끓여줍니다.


8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2~3분간 더 끓여준 다음
불을 꺼주면 가성비 마라탕 완성입니다.

이제 완성된 마라탕을 맛있게 먹어주면 됩니다.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과 갓 지은 밥을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고 속도 싹 풀립니다.
또 앞서 소개해 드린 마라탕 속 재료 외에도
푸주나 유부, 목이버섯 등을 추가해도 괜찮고,
먹고 남은 국물에 어묵 꼬치를 넣어서 끓이면
어묵에 마라 국물이 진하게 스며들어 정말 맛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물가가 오른 요즘 마라탕이 당길 때
마라탕 소스에 원하는 재료를 맘껏 넣어
집에서 푸짐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살림백서 > 요리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취요리) 짭짤 고소하고 맛있는, 초간단 간장 국수 만들기 (0) | 2025.10.18 |
|---|---|
| (자취요리) 밥 한 끼 뚝딱 맛있는 밥도둑, 초간단 대패삼겹숙주볶음 만들기 (0) | 2025.10.11 |
| (자취요리) 부드럽고 달달한, 맛있는 일본식 계란 초밥 만들기 (3) | 2025.09.27 |
| (자취요리) 간단하게 한 끼 뚝딱, 맛있는 고추참치마요밥버거 만들기 (0) | 2025.09.20 |
| (자취요리) 밥 한 그릇 뚝딱 맛있는 밥도둑, 초간단 고추참치볶음 만들기 (1) | 2025.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