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얼른 먹어야 하는 감자가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감자전을 해먹었습니다.
감자전을 해먹으려면 강판이 필요해서
다이소에서 하나 구매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감자전은 재료도 많이 필요 없고 간단해서
휘리릭 만들어 먹기 좋은 요리입니다.
그러면 고소하고 쫀득 바삭한 감자전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재료준비>
(*기준 2인분, 큰술=밥숟가락, 컵=종이컵 210ml)
감자 4개
소금 0.5큰술
식용유 넉넉히
다이소 강판
<레시피>


1
감자 4개의 껍질을 벗겨서 깨끗이 씻어주고,
강판 1개도 같이 준비해 줍니다.
(+)
다이소에서 구매한 강판은 사용해보니
그릇에 고정이 안 돼서 사용할 때 불편합니다.
급할 때 구매해서 쓰기에는 괜찮지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강판과 그릇이 같이
있는 것을 구매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2
강판을 그릇에 올려두고
감자 4개를 강판에 잘 갈아줍니다.
(감자가 작아졌을 때 포크를 이용해서
갈아주면 편하고 안전합니다)


3
잘 갈아준 감자의 건더기를 건져서
물기를 짜준 후 냉장 보관을 해줍니다.


4
건더기를 건져내고 남은 감자물은
실온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전분이 가라앉으면 물만 버려줍니다.
(* 가라앉은 전분은 쫀득한 감자전의 핵심입니다)


5
이제 그릇에 남아있는 전분과
냉장 보관하던 감자 건더기, 소금 0.5큰술을
넣고 잘 섞어 감자전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6
넓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1분간 예열해 준 후 감자전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올려줍니다.


7
올려준 감자전 반죽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감자전 완성입니다.

이제 완성된 감자전을 맛있게 먹어주면 됩니다.
감자전은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매콤한 국물과 함께 먹어도 좋고,
감자전 반죽에 청양고추를 채썰어
하나씩 올려주어도 맛있습니다.
또 고추장아찌나 젓갈류와 함께하면
감자전의 느끼함을 잡아주어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집에 감자가 많이 남아있다면
정말 쫀득하고 바삭바삭한 감자전
한 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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